남포동 '소화방(素花房)'
그와 그녀의 이야기 2011. 5. 21. 11:53 |남포동 '소화방(素花房)'
언제인지도 모르는 어느 날의 남포동 소화방(素花房).
소화방의 한켠.
그들의 마음
언제인지도 모르는 어느 날의 남포동 소화방(素花房).
소화방의 한켠.
공간
말차 and 다식
茶.
말차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중
뭘 그렇게 보고 있는 거니
오빠가 MINI's favorate 말차 먹고 있어서 그렇게 보았구나
그들의 시선.
그들의 마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오는 고요한 그 곳. MINI's favorat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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