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소화방(素花房)'

언제인지도 모르는 어느 날의 남포동 소화방(素花房).

소화방의 한켠.
공간

말차 and 다식

茶.

말차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중
뭘 그렇게 보고 있는 거니
오빠가 MINI's favorate 말차 먹고 있어서 그렇게 보았구나


그들의 시선.


그들의 마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오는 고요한 그 곳. MINI's favorat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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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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