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0. 보수동 그리고 광안리.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었던 2011년의 어느 봄날

보수동 벽화마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골목길

머...머리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어

쌍둥이

짧은 다리의 역습(?)

너의 미소에서 향기가 나

편지. 기다림의 즐거움.


보수동 책방골목 문화회관

교복 바깥의 세상은 과연 우리를 해방시켜 주었던가?

LA - JUMP - NY

어머나

남포동 부산타워와 광안리

MINI 주제시 : 나는 곰이로소이다
MINI를 곰과 소로 동시에 표현한 완벽한(?) 시

슈퍼마리오 대신 Super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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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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