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2.오! 자네왔는가

어느 화창한 봄날의 '오! 자네왔는가'

그녀.
달마를 닮아 달마 MINI
v(^_^)
v(^_^)v

그리고 그.
얼굴길이를 재어보았더니 '우~와~!' ㅠ.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고뇌(하는 척)하는 WANY

이상. 우리의 아지트 '오! 자네왔는가'에서 담아놓았던 자그마한 추억을 살짝 뿌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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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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