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Valentine's Day

예전 MINI가 올린 '2011 발렌타인데이'의 못다한 이야기

오! 자네왔는가.

'오! 자네 왔는가'에 대답하는 MINI의 자세
WANY의 자세 : 부서진 쇄골뼈를 위한 십전대보탕


그와 그녀, 그 소소한 이야기.

화사한 MINI
SEXY(?)한 WANY
헉.(그건 아니잖아.)
무안해서 자는 척


The END.

감사합니다.


끝난 줄 알았지.

멜렁

St. Valentine's Day, 2011. What we did was having 삽겹살 + 껍데기 and 십전대보탕 + 모과차(?).
Can't be "romantic"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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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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