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커피 볶는 집 - ALICE 2046

어느 날의 광안리.
그 곳은 ALICE 2046 a.k.a. 커피 볶는 집.

이 곳의 커피는.
사랑스럽다
놀랍게도 금가루가 살짝 뿌려진 WANY's favorate COFFEE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그녀의 여유.

오오- 저 집중하는 눈빛 +_+

 

MINI, WANY 그리고 광안대교.

그리고 컵받침
멜렁. 그래도 약오르진 않아.


사진은 추억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순간의 영상.
'무엇으로 찍느냐가' 보단 '무엇을 어떻게 찍느냐'.
수백만원짜리 카메라, 렌즈보다 값진 MINI's x-cell-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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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째이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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