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커피 볶는 집 - ALICE 2046
그와 그녀의 이야기 2011. 5. 23. 22:53 |광안리 커피 볶는 집 - ALICE 2046
어느 날의 광안리.
이 곳의 커피는.
어느 날의 광안리.
그 곳은 ALICE 2046 a.k.a. 커피 볶는 집.
이 곳의 커피는.
사랑스럽다
놀랍게도 금가루가 살짝 뿌려진 WANY's favorate COFFEE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그녀의 여유.
오오- 저 집중하는 눈빛 +_+
MINI, WANY 그리고 광안대교.
그리고 컵받침
멜렁. 그래도 약오르진 않아.
사진은 추억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순간의 영상.
'무엇으로 찍느냐가' 보단 '무엇을 어떻게 찍느냐'.
수백만원짜리 카메라, 렌즈보다 값진 MINI's x-cell-phone.
'그와 그녀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2.27.남포동 데이트 (2) | 2011.06.09 |
---|---|
2011.02.14.Valentine's Day (2) | 2011.05.24 |
남포동 커피공방 (2) | 2011.05.21 |
남포동 '소화방(素花房)' (1) | 2011.05.21 |
2010.12.12.에덴밸리 (1) | 2011.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