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3. Charlie Brown Cafe.
그와 그녀의 이야기 2011. 8. 4. 22:29 |2011.03.23. Charlie Brown Cafe.
지나가다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그 곳. 드디서 입성!
동심이 살아있는 그 곳.
분위기 > 음식.
음식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인테리어가 너무 상콤함.
여튼 이 만화의 제목은 "PEANUTS".
지나가다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그 곳. 드디서 입성!
아메리카노, 브라우니 with 생크림 그리고 아포카토.
SNOOPY 브라우니 - 맛나~♡
신의 손 MINI - 먹을 걸 향한 재빠른 손놀림~ +_+
근로복 차림의 WANY
SNOOPY 같은 표정(?)
WANY, MINI 그리고 SNOOPY.
그녀의 콧구멍이 메인이라네
MINI를 찍은 사진.
WANY를 찍은 사진.
MINI를 찍은 사진과 WANY를 찍은 사진을 찍은 사진.
MINI를 찍은 사진과 WANY를 찍은 사진을 찍은 사진을 찍은 사진.
이 곳은 셀카의 고향 REST ROOM
손가락 빠는 LINUS VAN PELT와 WANY
닮진 않았지만 같은 행동놀이
동심이 살아있는 그 곳.
분위기 > 음식.
음식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인테리어가 너무 상콤함.
여튼 이 만화의 제목은 "PEANUTS".
'그와 그녀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5.09. 청도. (0) | 2012.02.21 |
---|---|
2011.04.10. 보수동 그리고 광안리. (0) | 2012.02.16 |
2011.03.19. The Paris (2) | 2011.07.27 |
2011.06.30 우클렐레 피크닉 예매 (2) | 2011.06.30 |
2011.03.12.오! 자네왔는가 (2) | 2011.06.28 |